세간에 말도 많고 일도 많았지만,
지옥불반도라고 불리울만큼 답도 없던 이나라에서 희망의 불꽃을 피울수 있었던것은 아마도 ' 촛불집회 '
차수가 거듭될수록 사람들은 늘어나고 구호는 더 크게 울러퍼졌지만, 언제나 평화로운 분위기 와 비폭력적이엿던
이 집회는 현재의 대통령 그리고 정부로 탈바꿈할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아니었을까?
다시한번 잊지 않기 위해
그날을 되새기며, 작성해봅니다.
'희망의 불씨'
' 빛나는 의미 '
' 절대 잊지 맙시다. '
... 그리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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