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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태국 - 파타야여행]17.08 여름휴가(워킹스트릿)

진리의성전 이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찌는듯한 더위에  일찍 숙소로 돌아왔다.




.호텔 수영장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저녁을 먹을겸 해서 길거리를 방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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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확하게 워킹스트리트의 메인 거리를 거닐며 사진을 찍은 것은 아니고,


  파타야 밤거리가 궁금하여 그 근처를 배회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촬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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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street


Walking Street is a red-light district in the city of Pattaya, Thailand.




저녁먹으면서 눈이 자꾸 마주쳤던 아기 가족



한국가서 하나 하고싶을정도로 잘팔리던 바나나 펜케잌..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맛이 없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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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의 밤은


거리거리 마다 즐비해있는 사람들과 네온싸인과 함께 불야성을 이룬다.


밤/낮의 다른 정서를 느껴보기위해 걸어보는것도 추천



P.S) 워킹스트릿에서는 사실 태국의 다양한(?)밤문화도 느껴볼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