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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추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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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그곳이 어느곳이든 함께 담았다.


세월과 함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의 빈자리만이 남아있지만,



희미하게 기억을 그려볼수있어서 미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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