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성전 이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찌는듯한 더위에 일찍 숙소로 돌아왔다.
.호텔 수영장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저녁을 먹을겸 해서 길거리를 방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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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확하게 워킹스트리트의 메인 거리를 거닐며 사진을 찍은 것은 아니고,
파타야 밤거리가 궁금하여 그 근처를 배회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촬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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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street
Walking Street is a red-light district in the city of Pattaya, Thailand.
저녁먹으면서 눈이 자꾸 마주쳤던 아기 가족
한국가서 하나 하고싶을정도로 잘팔리던 바나나 펜케잌..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맛이 없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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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밤은
거리거리 마다 즐비해있는 사람들과 네온싸인과 함께 불야성을 이룬다.
밤/낮의 다른 정서를 느껴보기위해 걸어보는것도 추천
P.S) 워킹스트릿에서는 사실 태국의 다양한(?)밤문화도 느껴볼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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