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방콕여행]17.08 여름휴가(왓포)

마지막으로 들린곳은 왓포 사원 ( 사실 왓아룬 사원을 먼저간거 같습니다..)

역시나 수상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였습니다.

아마도 왓포로가는 배였던거 같습니다.

자자 어서 탑승하세요  ~

( 사람이 없어보이지만.. 엄청많이 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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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Pho

Buddhist temple in Bangkok,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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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거대와불상이 있는곳 그리고..

마사지 학교가 있다 !!

( 체험 삼아 받아봤는데..  엄청 아팠다.. 하지만 받고나서는 매우 상쾌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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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아이들의 키 재어서 저렇게 벽마다 붙여놓은거 같았다. (추측)

학교에서 견학 온거 같았어요. (fea. 수학여행)

불상앞 쉬고있는 아이와 (왼) 좌세잡고 촬영하는 커플

사원의 대표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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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의 메인 디쉬 < 거대 와불상 >

사실 사람이 너무많아서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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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가기위한 수상버스 막차라서 달려가서 겨우 탔습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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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사원은 정말 사원 같은 곳이랄까..

많은 불상들과 건축물들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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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국의 진짜배기 마사지를 경험해볼수있는 곳 으로 사원투어에 나섰다면,

필수코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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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여행자들을 배려하는건지 협찬을 받은건지 티켓 구매시 생수 하나를 공짜로 나눠주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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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편>

출근(?)하시는 태국스님

수행중이신 스님

수행길인지 퇴근길인지 궁금한 스님의 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