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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교감


너와 나

말없이 바라만 봐도

함께



한 마음의 움직임과

한 마음을 움직이게 한

한 마음의 움직임이

겹쳐 떨린다

물결 위에 햇살이 겹쳐 떨리듯


-교감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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