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창을 열다 스준 2017. 6. 2. 16:48 창을 여는 까닭은바람 때문이 아니다봄비 소리 들으려잎새처럼 흔들리는 너의 마음 보고자 함꽃구름으로 피는 그리움과하늘 빛 변치 않는 사람이 보고 싶은 까닭내가 창을 여는 까닭은그리운 것들은 모두 창 밖에 있기 때문이다. 창을여는 까닭은 - 김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Jungraph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문 (0) 2017.06.15 교감 (0) 2017.06.08 WITH, TOGETHER (0) 2017.06.01 쉬다 (0) 2017.05.31 아직도 (0) 2017.05.30 '상상' Related Articles 마음의 문 교감 WITH, TOGETHER 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