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파타야여행]17.08 여름휴가(빅부다)

10년만의 해외여행에 어색한 마음을 다잡고,  설렘반 걱정반으로  태국으로 출발!

 

 

 

 

 

출국카드 작성후 맥주와 컵라면 작은거 하나 사먹었다...  ( 가격이 너무해 ! )

 

 

오잉 밤늦게 도착 해서 그런가 ..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다.

 

공항에서 픽업카로 파타야로 한번에 이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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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전경 !!

 

 

후덥지근한 날씨와 실 내외 온도차이가 어마어마한 나라!! 그래도 여행오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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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바로 관광모드로 !!

 

 

황금절벽사원으로 가자면서 큰 불상이 있다고했더니.. 이리로 와버렸다..

 

Big Buddha Hill
Hat Pattya, Bang Lamung,  Chon Buri 20150

 

딱히 볼건 없었지만,   시원한 바람과 경치 그리고 태국향에 취해서 잠시 주위를 걸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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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반겨주는 도마뱀 !!

 

 

경치가 생각보다 좋았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땀을 식혀준다,

 

 

 

날씨가 매우 더웠고 역시나 잘못온건지 보고 온건지.. 몇몇의 다른나라 관광객들이 있었다.

 

 

 

 

 

 

어딜가나 짧은 치마나  나시류로는 출입을 금하는곳이 많으니 언제나 옷차림을 확인하자 !!

 

 

더위에 지친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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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uddha Hill
Hat Pattya, Bang Lamung,  Chon Buri 20150

 

빅 부다힐.

태국 처음 가는 관광객들 정도면 한번 볼만한곳

굳이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