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창문넘어 그대 들어오고 스준 2018. 5. 21. 13:46 . 화려하게 연모하듯 따뜻한 햇살이 어김없이 내 마음을 투영하며 거부할 수없이 나의 창에 스며든다.그대를 그때로 그렇게 ..결코 기다리는것은 아닙니다.아련한 새벽과 아득한 노을이 질때그리운 그림자가 길어지듯,나의 창문을 닫을 수록그 그림자는 짙어질테니그저 내리쬐는 오후처럼 그대를 기억할지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Jungraph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여운 (0) 2018.06.08 넋두리 (0) 2018.06.01 너와 나의 봄 (0) 2018.05.02 하늘하늘 (0) 2017.11.13 고독에 빠지다. (0) 2017.11.08 '상상' Related Articles 붉은 여운 넋두리 너와 나의 봄 하늘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