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너와 나의 봄 스준 2018. 5. 2. 11:26 시린 눈을 비빌틈 없이 한것 흐트러진 삶이였다. 차갑지 않은 당신으로부터 잘한것도 없는데 봄을 받았다. 그렇게 다시 찾아온 봄은 우리가 아닌 너와 나의 것이였지만,말이 필요하지 않는 시간,그런 순간이 있어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Jungraph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넋두리 (0) 2018.06.01 창문넘어 그대 들어오고 (2) 2018.05.21 하늘하늘 (0) 2017.11.13 고독에 빠지다. (0) 2017.11.08 해가 지는 곳으로 (0) 2017.11.07 '상상' Related Articles 넋두리 창문넘어 그대 들어오고 하늘하늘 고독에 빠지다.